그린세이퍼는 일반 멀티탭과 똑같이 사용합니다.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고 메인 스위치를 켜면 됩니다. 별도의 버튼 조작이나 설정이 없습니다.
전원이 켜진 동안 화재 보호와 전자기기 보호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하며, 이상이 감지되면 스스로 전원을 끊습니다.
모든 기능은 아날로그 능동소자로 구성되어 스스로 작동합니다. 내구성과 수명을 우선한 방식으로, 사용자가 따로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화재 발생 요인 차단부터 정밀 기기 보호까지, 안전에 필요한 핵심 구조를 담았습니다.
과부하 · 과전류 · 고온(139℃), 3단계로 전원을 끊습니다.
브레이커가 전원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는 두 가지입니다.
저절로 다시 켜지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한 설계라고 생각합니다.
전자파 노이즈(EMI)전원에 상시 섞여 들어와 잡음·화면 깜빡임 같은 성능 문제를 만듭니다.
써지(순간 과전압)낙뢰처럼 한순간에 밀려들어 기기 파손으로 이어집니다.
성격이 다른 두 위험이라, 대응 방식도 다릅니다.
전원에 섞여 들어오는 전도성 전자파 노이즈(EMI)를 감쇄해, 연결한 기기에 더 깨끗한 전력을 전달합니다.
150kHz~30MHz 대역에서 50dB 이상 감쇄하며, 가청(음성) 주파수 대역은 건드리지 않아 소리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모터가 돌 때, 스위치를 켤 때, 냉장고가 작동을 바꿀 때처럼 전기 기기에서 생기는 순간적인 노이즈는 옆에 연결된 다른 기기의 오작동(예: 모니터 깜빡임)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런 전원선을 타고 오는 노이즈를 줄이는 것이 노이즈 필터의 역할입니다.
낙뢰나 순간 과전압이 들어오면 써지 프로텍터가 이를 흡수하는 구조입니다.
전압이 약 470V를 넘어서면 그 순간부터 과전압을 컷오프해, 연결된 기기로 큰 전압이 전달되는 것을 줄입니다(150 Joule, Line to Line).
써지 프로텍터만 내장한 멀티탭이 많지만, 그린세이퍼는 여기에 노이즈 필터를 함께 넣었습니다.
순간 과전압으로 인한 기기 파손과 전자파 노이즈로 인한 오작동은 원인이 다른 문제라, 서로 다른 두 회로가 각각 담당하는 구조로 만들었습니다.
스파크(불꽃)는 발생 자체를 완전히 막을 수 없습니다. 플러그를 꽂고 뺄 때나 스위치가 켜질 때 생긴 스파크는 노이즈가 되어, 전원선을 타고 멀티탭에 연결된 다른 전자기기로 흘러듭니다.
이 노이즈가 전자제품에 유입되면 오작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노이즈 필터는 전원선을 타고 들어오는 이런 노이즈를 감쇄해, 연결한 기기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구조입니다.
전원선에는 성격이 다른 두 종류의 위험이 섞여 들어옵니다. 그래서 대응하는 부품도 다릅니다.
큰 과전압이 순간적으로 밀려들 때는 두 회로가 이중으로 대응합니다. 노이즈 필터와 써지 프로텍터를 함께 넣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오작동(에러)과 손상(파괴), 양쪽 모두에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전원선을 타고 들어오는 대표적인 네 가지 파형입니다. 네 가지 모두 저희가 보유한 시험 장비로 직접 만들어 확인합니다.
위의 파형들을 자주 맞는 곳일수록 효과가 뚜렷합니다. 고장 나면 안 되는 장비를 다루는 공공기관과 연구소에도 납품되는 제품입니다.
무인 카페·편의점·키오스크는 24시간 사람 없이 돌아갑니다. 전원 노이즈는 터치 오작동과 결제 끊김으로 이어지고, 이상이 생겨도 알아챌 사람이 없습니다. 노이즈는 들어오기 전에 걸러내고, 과부하·과열이면 기계가 스스로 전원을 끊어야 하는 환경입니다.
PC, 모니터, 프린터, 충전기 — 한 멀티탭에 전자기기가 많이 모일수록 서로 노이즈를 주고받습니다. 한 기기가 만든 노이즈가 전원선을 타고 옆 기기의 오작동을 부르고, 써지가 들어오면 여러 대가 한꺼번에 노출됩니다. 기기가 모이는 자리일수록 노이즈 필터와 써지 프로텍터가 함께 필요합니다.
수리비가 걱정되는 기기일수록 전기 품질이 중요합니다. 낙뢰나 스위칭 순간의 과전압(써지)은 써지 프로텍터가 흡수하고, 음질·화질을 해치는 전원 노이즈는 필터가 걸러냅니다. 가청 주파수 대역은 건드리지 않아 소리는 그대로입니다.
펜션, 게스트하우스, 학원처럼 여러 사람이 오가는 공간은 누가 무엇을 꽂아 쓰는지 다 볼 수 없습니다. 문어발 연결도, 고전력 기기도 통제할 수 없다면 차단은 기계에 맡기는 편이 확실합니다. 과부하·과열이면 스스로 전원이 내려갑니다.
서버, CCTV, 공유기, 3D 프린터처럼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돌아가는 기기들입니다. 밤사이 이상이 생겨도 사람이 볼 수 없으니, 이상 발열과 과전류를 감지해 스스로 차단하는 구조가 필요합니다. 켜져 있어야 하는 기기일수록, 꺼야 할 순간의 판단은 기계 몫입니다.
정밀 계측·실험 장비는 전원에 실린 노이즈 하나에도 측정 데이터가 흔들립니다. 노이즈를 감쇄해 깨끗한 전력을 전달하고, 낙뢰·써지에서 고가 장비를 보호합니다. 데이터 정밀도가 중요한 현장에 맞습니다.
그린세이퍼는 일반 멀티탭과 똑같이 사용합니다.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고 메인 스위치를 켜면 됩니다. 별도의 버튼 조작이나 설정이 없습니다.
전원이 켜진 동안 화재 보호와 전자기기 보호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하며, 이상이 감지되면 스스로 전원을 끊습니다.
모든 기능은 아날로그 능동소자로 구성되어 스스로 작동합니다. 내구성과 수명을 우선한 방식으로, 사용자가 따로 조작할 필요가 없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꽂는 구멍이 다소 뻑뻑할 수 있습니다. 접촉 불량을 막기 위해 단자를 단단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며, 여러 번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부드러워집니다.
플러그를 끝까지, 완전히 밀착되도록 꽂아 주세요. 덜 들어간 상태로 사용하면 접촉 부위에 열이나 스파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중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과부하 차단기가 작동한 것일 수 있습니다.
정격을 넘는 과부하가 걸리면, 안전을 위해 과부하 차단기가 작동하며 전원이 꺼집니다. 이때 제품 측면(전원 코드가 나오는 쪽)의 검은색 「RESET」 버튼이 튀어나옵니다. 버튼이 검은색이라 눈에 잘 띄지 않아 고장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약 5분 정도 기다린 뒤, 튀어나온 RESET 버튼을 다시 눌러주면 전원이 복구됩니다. (차단기 내부가 식어야 다시 눌러집니다.)
버튼을 눌러도 계속 튀어나온다면, 연결한 기기의 전력 사용량이 정격을 넘는 것입니다. 사용하는 기기를 줄여 주세요. 그래도 반복되면 A/S로 문의해 주세요.
제품 윗면의 표시등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초록색 'PROTECTION WORKING' 표시등이 켜져 있으면 보호 기능이 정상 작동 중이라는 뜻입니다. 표시등이 켜지지 않거나 평소와 다르면 A/S로 문의해 주세요.
제품을 임의로 분해하거나 수리·개조하지 마세요. 내부 보호 회로의 구조가 바뀌면 보호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의로 분해·개조한 제품은 무상 A/S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상이 느껴지면 직접 열지 마시고 A/S로 보내주세요.
본체나 플러그가 뜨겁게 느껴질 때, 탄 냄새가 날 때, 스위치가 헐겁거나 불이 깜빡일 때는 즉시 사용을 중단해 주세요. 문의하기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내부 구조부터 작은 부품 하나까지. 빠르고 저렴한 생산 방식 대신, 수명을 결정하는 정석적인 방식을 고집했습니다.
별도의 설정이나 소프트웨어 제어 없이, 위험 조건이 발생하면 회로 자체가 직접 반응하여 전원을 끊습니다. 복잡한 제어 장치가 없는 만큼 오작동 요인이 적고, 오래 사용해도 초기 성능이 변하지 않습니다.
부품을 기판 표면에 살짝 붙이는 일반 방식(SMD)은 고전력 사용 시 열로 인해 납땜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린세이퍼는 부품을 기판에 직접 관통시켜 결합하는 스루홀 방식을 채택해, 반복되는 열과 충격에도 변형 없이 안정적입니다.
내부 부품을 단순 조립(끼움)하는 방식은 시간이 지나면 유격이 생겨 스파크나 발열의 원인이 됩니다. 그린세이퍼는 내부 접점을 스폿 용접으로 단단히 융합하여, 오래 사용해도 헐거워지지 않고 열 발생을 최소화합니다.
플러그를 반복해서 꽂고 뺄 때 발생하는 마찰과 마모를 견디도록 접지 접촉부에 니켈 도금을 입혔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금속이 검게 변색(산화)되지 않아 전기 흐름을 항상 일정하고 깨끗하게 유지해 줍니다.
UL 94 V-0 등급의 난연 플라스틱(폴리카보네이트)을 사용했습니다. V-0는 불꽃을 제거한 뒤 10초 이내에 스스로 꺼지고, 떨어지는 불티가 아래 물질에 불을 옮기지 않아야 통과하는 등급입니다. 불꽃이 직접 닿아도 불길이 번지지 않고 스스로 꺼져, 멀티탭 자체가 불쏘시개가 되지 않습니다.